양수리 "고당 " 커피전문점 & 빵집에서
(2020년08월17일)
캠핑장에서 나오던 날 "고당" 를 들러 빵과 커피로 브런치를 즐겼다
나는 뜨락을 거닐며 늦여름의 야생화 몇 컷을 담아 왔다.
다반향초(茶半香初)
향기로운 차는 반나절이 가도 최초의 그 맛이란 뜻이다.
은유를 하면 늘 한결같은 윈칙, 태도를 중시할 때 다반향초같다고 한다
그곳을 거닐다
뒷뜰을 거니는데 다반향초(茶半香初 )가 눈에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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