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속에서 ~~!!]/잠시쉬는곳·명상음악 (23)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노해의 걷는 독서 박노해의 걷는 독서 박노해 시인은 내가 생존한 사람중 가장 존중하는 사람이다 . 박노해란 이름의 어원은 이렇다 박노해(박해받은 노동자 해방) 반국가단체수괴로ㅡ사형선고 복권ㅡ국가배상포상금거절 이유도 있지만 존경의 그 이유는 작가가 한말이다.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라는 말이다 ㅡ학생운동.노동운동을 하며 투옥되기도했으니 정치에 입문했으면 국회의원 3.4선은 족히 편하게 살았을것이다. (그들의 동기들이 4선까지도) 정치권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위에 명언을 남기고 글쓰는 작가에서 카메라 하나 달랑들고 아프리카로 떠나 사진작가가 되었고 그 길 위에서 찍은 사진에 글을 보테서 "걷는 독서"로 이름으로 우리곁에서 나눔봉사 활동중이다. ㅡ내가 사진에 입문할 때 작가의 사진전을 많이 보러 다녔다. 가끔 전시관.. 2023년 여름 첫 매미가 왔다(230710일) 2023년 여름 첫 매미가 왔다(230710일)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한다 . 일요일 아침 베란다 문을 열고 향기나는 꽃과 새들이 장맛비에 고통스럽겠구나 생각 하는데 매미 한 마리 비를 피해 거실로 날아든다 헐~ 7년을 기다리다 하필 이런 장맛비에 나왔을꼬오 안쓰라웠다 ㅡ잠시 살펴본다. 아직 튼실하지는 못한거 같고 작년에 두물머리가서 여치집을 만들어 온것도 있는데 담주에 손주녀석 방학이라고 온다는데 일주일 키워볼꺼나 보여주면 좋아라 할지도 ㅡ옆지기 왈 당신 가둬두면 하루도 못 살걸(무슨소린지원 그냥 날려주세요 하면 ㅋ) 그래 👌 자연속에서 잘 살아라 !! 나뭇 🍃위에 놓아 주웠다. 고맙다고 다시 찾.. When I Dream/능소화 When I Dream >/ 아티스트: 캐롤 키드 첫번째 앨범: All My Tomorrows ------------------------------- I could build a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난 나무보다 더 높은 집을 지을 수도 있고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원하는 선물을 부탁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었어요 I could fly to Paris, it's at my beck and call 난 언제든지 내 맘대로 파리로 날아갈 수도 있었지만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 nothing at all? 왜 난 아무것도 없이 홀로 인생을 살고.. 내가 사랑하고픈 최고의 러브송... 내가 사랑하고픈 최고의 러브송... 1-1. Andante, Andante (Abba) 1-2. Truly Madly Deeply (Savage Garden) 1-3. My Love (Westlife) 1-4. Beautiful (Christina Aguilera) 1-5. Sexy Love (Ne-Yo) 1-6. Sway (Pcd) 1-7. Everlasting Love Radio (Jamie Cullum) 1-8. Kissing A Fool (George Michael) 1-9. By Your Side (Sade) 1-10. I Don'T Want To (Toni Braxton) 1-11. I Believe In You .. 비록 이 생은 이렇게 끝날지라도 비록 이 생은 이렇게 끝날지라도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날 보지 마세요 우리의 사랑은 이미 끝났음을 난 알아요 그러나 삶이 계속 되듯이 세상도 계속 흘러 갈 것입니다 화악산에서 Seaside Noturne / Shannon Janssen Memories ot Mantchuria - Francis Goya 외 Memories ot Mantchuria - Francis Goya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Dolly Parton Ocean Gypsy - Blackmore's Night 엘레나 깜부로바 -Dozhdik Osennij Lie to Me / Devics Haris Alexiou -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Respiro/Franco Simone 그대 나를 묻어주오(Bella Ciao) - Anita Lane Madame Butterfly - Maria Tardy with Alexander Pinderak 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나목/이동원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 / Johnny Dorelli 허~ 이런 갑자기 갈곳이 없어졌다. 바쁘다는 이유로 선약들은 모두 노~~했는데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자유라니 깐소네 한곡으로 여행을 떠난다. 60년대 당시 국내에 들어온 외국곡중 한창 히트하던 '눈물 속에 피는 꽃'(L'immensita)은 번안곡으로 음악다방 DJ들의 인기 선곡 대상이었죠. 196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