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에는 꽃무릇이 흐르고......
형상이 있으나 우리에게는 없으니
있고 없음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
자유와 바람
네 모든것을 가졌구나
선운사를 건너는 다리
시골 학생들은 참 좋은 환경에서 자란다는 사실..
가시나요
올 한해를 꽃무리하시고 / 명년이면 너는 다시 찾아 오지만
인생이란 이 시간이 영원이니
가시는게 서러울 뿐
그래도 명년에 다시금 너를 보련다.
잘있으라 꽃무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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