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믈 꾼다
날고 싶은 꿈.
그러나 그들에겐 일상이었다.
나의 일상도 다른이에겐 꿈이 될 수 있다.
오늘을 감사할 뿐이다,
때론 쉬고
때론 날으는 것이다.
작은 일상은 꿈의 실현이다.
날으는 꿈은
내 마음이 가벼워 지는 것이다.
/소래포구에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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