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주중에 외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들과 1박2일로 설악동 > 대청봉>백담사를 종주 했습니다.
설악의 냄새를 조금 드립니다.
설악 비선대 물소리
그리고 대청봉 새소리(새소리는 소리를 조금 높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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