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벽화마을을 가다
인생을 즐겁게 걸어 보면 ,신나게 음악에 맞춰 ...
음악은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곡을 / 레인보우 편성표를 검색 올려 봅니다.
(Fa fa l’ americano / 퐈 퐈 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골목길에 들어 서면 ....
동피랑의 유래는 요기...
이렇게 돌면 됩니다.
그래 꽃이 피면 얼메나 좋을까?
우리 마음속에서도 ...
...
다음에 페인트와 붓을 들고 가서 그리고 와야 겠습니다.
열 받겠어 ...하하
조화
이것도 묻혀 가는...
...
무슨 용도 였을까 ?
...
ㅋ,,나의 연출..
동심으로 고고....ㅎ
...
까만길도 있다.
난 너를 훔쳤어 ...흐흐
...
그래 너도 안녕 !!
푸하하
동도항을 내려다 보며...
위에서 사진을 부탁 했더니 찍어 달라 한다 ..웃기려고 내 카메라로 찍어줬다 ...하하
어떨결에 일어서 가려는 사람들 푸하하하...
사람과의 소통은 언제나 재미가 있다.
수신거절 임돠...
...
...
바람불어 좋은 날...
동피랑에 바람 불면
난 거기 없을테니
서러워 마라
슬픔이 마음에 와 닿으면 언제나 눈물이 되듯이
추억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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