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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출사記

벽초지수목원 - 20100425

 ● 비 그친 강나루 언덕길은 더 푸르르듯 산도 연두빛으로 물들어 간다.

     여러가지 꽃색은 허공에 번지고, 꽃잎  휘날리는 휴일.

     새소리따라 향기 맡으러 벽초지수목원을 찾았다.

●☞ 산괴불주머니 = 연못에 투영된 수양버들의 녹색은 스크린이 되었다.

 ●☞금낭화도 여기저기 쫑긋 ~ 무슨얘기 들리나요 ?

 ●☞ 톡톡 불거진 소리....

 ●☞ 깽깽이풀은 지고 있었다.

 ●☞ 남은 한잎의 자태는 도도하다.

 ●☞ 나무 그늘에서 온전한 녀석을 발견했다.

 ●☞ 돌단풍은 연못의 돌틈에서  여기저기 ......

 ●☞ 돌양지꽃

 ●☞ 자목련도 햇살을 희롱하고...

 ●☞ 해안가가 아닌 내륙에서 바위솔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 원예종들은 이름을 몰라요 ㅠ ㅠ

 ●☞ 마찬가지

 ●☞ 모처럼 소나무도 담았다.

 ●☞ 시원스레 물 샤워를 ...이름이 뭘꼬 ?

 ●☞ 갑각류 곤충도 꽃찾아서....

 ●☞ 요것도? ...수목원인데 명찰이 없어 아쉬웠다.

 ●☞ 이슬인냥 ....

  ●☞  역광으로 포스를 / 튜율립

 ●☞ 스치는 풍경

 ●☞ 봄 햇살 속으로

 ●☞ 다정한 할미꽃

 ●☞ 황금조팝도

●☞ 한녀석이 보란 듯 이름은 머꼬 ?

 ●☞ 노지에서 자생한 듯 한데 ,잎도 수술도 보라색이 특이하다.

 ●☞ 우산이라도 되는냥

 ●☞ 자연속에 묻힌 샐내등

 모른 꽃은 아는대로 알려 드리지요 ..시간이 없어 도감을 보지 못해서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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