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이 취소되어 자칫 지루한 휴일일까 싶었는데 친구들의 급호출로 강촌행 열차에 몸을 실어 검봉산을 다녀왔다.
오랫만의 기차여행 나름 옛 추억속에 젖어 들었다.
☞ 생강나무 열매는 아직 움만 틔운채..
☞ 길마가지나무꽃도 여기저기 ...분홍색이 이쁘고 열매는 붉게 열리는데 새들이 좋아한다고..
☞ 문배마을 공터 한켠에는 봄까치가....
☞ 정상을 오르다 부칸강을 배경으로 한컷...
☞ 강촌역에서도 기차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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