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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출사記

물향기 수목원 20100402

 ● 여느 해보다 더디 오는 올봄은 무척이나 무겁다. 그래서 발걸음이 더딘것일까 ? 온 나라의  슬픔도 그렇고...

      모든이의 마음이 꽃과 같기를 바라면서 향기나는 수목원에 들렀다.
☞ 극락조화/極樂鳥花= 꽃이 핀 모양은 마치 새가 날개를 편 모양 같다하여 극락조화랍니다.

 ☞돌단풍 =  여기저기 쫑긋거리며 바위틈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 호수 주변에서

 ☞ 디스커리아 / 가느다란 줄기에 저리 큰 주머니가 열리다니..

 ☞ 버들강아지 = 두개가 달라 붙어서 다정다감도 하다

  ☞ 톡톡 봄이 오는소리..

 ☞ 병솔나무꽃 /이 속의 식물은 화려한 꽃이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는데 그 모습이 병을 닦는 솔처럼 생겼기
                       때문에 흔히 병솔나무라고 부른다고.

 

 ☞ 사랑초

 

 ☞ 부룬펠시아

 ☞ 브라질아부릴론

 ☞ 어디서든 입구에서 우릴 반겨준다.

 ☞  산수유도 곱다

 ☞ 시클라멘

 ☞ 싸리꽃이라고만 적혀 있는 네임텍 .좀더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하고...

  ☞  그저 꽃으로 보란 뜻이겠지 ...

 ☞ 아니고잔투스

 ☞종려방동산이= 광선 아래서 잘 자라며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수생 다년초이다.   

 ☞ 요건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