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를 가다 (2024년3월 24일)
무시기 새벽에 강화도를 갔냐고?
12000원(편도) 제주뱅기표로
자근딸 제주 여행간다고 하길래
첫 뱅기가 6시40분이래서
김포공항 바래다 주고 옆지기랑
강화도 댕겨오기로 ㅋㅋ
ㅡ초지대교 건너 초지진도착 일출을 보다
ㅡ일출
ㅡ대교 건너편에서
ㅡ큰소나무
강화도에는 지명이나 식당
이름 같은데 접두사 큰자를 많이 봍여쓰는데 아는 ?
ㅡ전등사로
ㅡ꽃이 피었습니다
ㅡ이른 시간이라 산책하기 굳
ㅡ깜놀 어린왕자가 여기 ?
ㅡ이것도
ㅡ진정한 봄이 쑥쑥 나온다
ㅡ현호색
ㅡ낙가산보문사로 왔다
ㅡ보문사는 관음성지다 기좀받아랏 !!
와불
ㅡ외불전 20년걸려 조각함
ㅡ사진 촬영금지라
소리 안나게 동영상컷으로
ㅡ햇볕도 따스하고
사람이 없어 좋다는 느긋함
ㅡ800계단을 올라 (뻐쳐)
마애불로 왔다요
ㅡ대단하다
ㅡ이 석불은 백제신라조선
시대것도 아니고 근대에 조성된것이다.
ㅡ기도하는 눈물자국?
ㅡ덕진진으로 왔다
ㅡ알다가도 모른 일
옆지기가 진지나 갑곳돈데등을
가보고 싶다해서 온거임
ㅡ네군데째 들렀는데
거기가 거기 ㅎㅎ
ㅡ광성보도착
4월부터 유료라고 잘 왔다고
미치지 않고 산다요
ㅡ갑곳돈데 도착
전쟁기념관은 안들어가고
ㅡ김포
한강에도 봄이 오고 있었다
ㅡ북한산(외곽순환도로일산서)
갠적으로 이 풍경도 좋아해서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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