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제비봉을 가다 (2022년 07월 14일)
단양잔도길도
장마라는데 길을 나섰다.
산에 가는 일은 준비가 안되어 있을 뿐이지
나쁜날은 없다라는
어느 산악인의 말처럼...
산은 무언無言의 교사敎師다,
숭고한 심성을 키워준다,자연앞에서의 겸손과 겸양 용기와 더불어 굳센의지를 일개워 준다 ..
헤르만 불 ;고독한 도전 중에서


다행히 비는 오지 않구

운해가 하늘로 오른다 / 강은 황톳물

기념샷으로 ...하하







제비봉의 명물 천국의계단이다




이곳 월악산 부근에서만 서식한다는 꼬리진달래이다

옥순봉이 보이고



























































꿀벌 라떼

별내부근

수락산이다 서울에 오니 해가 쨍이다
오늘도 안즐산에 감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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