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대남문 코스 (220528 )
흔하디 흔한건 없다.
없어지고 나면
그리워진다.
봄날의 아름다움이 그렇고
친구들과의 추억 또한
더욱 더 그렇다.
그 그리움 생각나서
산에서 웃고 떠들고 왔다.
지난 토요일이었다.
산행지는 북한산
오는이는 해용.은옥.기상.을문이 이상 4명갔다요 ㅎ
ㅡ출발전
ㅡ장비를 챙겨봅니다
ㅡ그 와중에도 이야기 꽃을/ㅡ오늘은 대남문 코스입니다.
ㅡ1차 휴식지
ㅡ을문이 그동안고생 많았아요
수술후 햇빛을 쪼이면 안된다는 의사말을 잘 듣습니다
ㅡ토마도와 ? 포도로 간식타임
ㅡ으쌰 올라봅니다
ㅡ으쌰 올라봅니다
ㅡ대남문도착 ㅡ기념샷
ㅡ은옥선사의 검수완박에 대한
일설이 있었지요 한 잔씩 하믄서
ㅡ셀카 강의중 ㅎ
ㅡ문수봉서
ㅡ한장씩
ㅡ
ㅡ단체로 박아둡니다ㅎ
ㅡ릿지의 ㅡ진수 ㅋㅋ
ㅡ근무땜시 시간이 바쁘다 바뻐
ㅡ조심조심
ㅡ사모바위 도착 ㅡ승가봉인증
ㅡ어게인 인증
ㅡ뒷풀이 도착 ㅡ언제나 웃고 떠들고
ㅡ맛나부러
ㅡ계산은 언제나 더치페이 부족분은 살림꾼 유정이가 늘 감사합니다ㅎ
ㅡ오늘의 멋찐사나이들
ㅡ오늘의 멋찐사나이들
담달에 봅시다.
상중에 와준 해용이 시간없구
근무하고 다시 야근 들어간 을문이 더 고마웠고.
나도 선약땜시 바쁘고 그래도 댕겨오니 후련하고 잼났어요
산행은 매월 둘쨋주 입니다.
6월 산행은 청와대 뒷산입니다.
참석자는 언제나 환영 ☎️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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