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도를 가다 (220304 금요일)
ㅡ오후에는 연초도로 왔습니다
ㅡ초소 친구 근무지입니다. 전투경찰시절 ㅋㅋ
ㅡ의자도 만드는 중
ㅡ힐링센타를 짓는 중입니다
ㅡ스님의 연밥과 희선네 김밥으로
즐거운 소풍을 합니다
초소
ㅡ완도서부.
ㅡ 아낙은 정원용 부처손을 채집합니다.꽃을 좋아하는 여인 ㅋ
ㅡ천생연분입니다.희선친구 부럽다요♡♡♡♡♡
ㅡ실내막사 공사중 ,스님께서
인증을 남기고자 합니다 ㅡ밖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ㅡ서치라이트실
ㅡ배를 타고 나오는데
스님이 배웅합니다
ㅡ김발
오늘 16600보 걸었쓰
ㅡ시골가서 매일 12000보 이상씩
걸었습니다. 삼백리길중 120리는 걸었습니다.
앞으로 2번 정도의 시골여행으로 삼백리길을 채울 생각입니다.
마지막 톨날 형주 친구랑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또 열씨미 살어야지요 ㅎ
고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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