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좌 장흥 천관산 연대봉 723m
전남 장흥군>높이 724.3m. 천풍산(天風山)·지제산(支提山)이라고도 한다.
1998년10월 13일 도립공원지리산(智異山)·월출산(月出山)·내장산(內藏山)·내변산
(內邊山)과 함께 호남지방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다.
산은 삶의 여유이다
오르면 내리막길이 있고 다시 오르고
누구에게나 성실하게
한발자국씩 올려놓지 못하면 정상을 내주지 않는것은 산만이 주는
평등이다. 또
산에서 배우는것은 산처럼 버리고 비우는
것을 잘하는 곳도 없다
그래야만 새로운 계절에 새순도 튀우고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걷다보면 산이 등을 곧추세운다 그건 잠시 쉬고 뒤를 돌아보라는 신호니 산객은 잠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올라온 산을 다시 감상하는 것이다.
자면은 이렇게 신체의 조화를 안아채고 기미를 보내 알으키기도 한다
오늘도 산을 오르는 이유다
56좌 천관산 연대봉 인증
강진만을 보면서 게속 오른다
토복령이다(명감)
안즐산에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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