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좌 영암 월출산 809m (210405월요일)
높이 809m이며, 월나산·월생산이었다가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 불렸다.
주봉은 천황봉이고 장군봉·사자봉·구정봉·향로봉 등이 연봉을 이룬다
작년 54좌 태화산을 마지막으로 끝으로 도전을 못했다
코로나로 블야의 카풀도 없어지고 방역 수칙을 지키자니
오갈데가 없었던 100대 도전의 산이었다.
어찌어찌 시간을 내어 기지개를 폈다
새벽5시에 일어나 5시30분 집 출발
영암 월출산 도착/ 11시부터 산행 시작
산에 오르면 넓은 시야 때문에 행복을 받아 들이는 마음의크기가 달라진다
눈을 두는 곳보다 자연이 나를 감싸고
이 풍경을 담자니
거친바위도 푹신한 흙길도 좋다.
ㅡ내가 산을 오르는 이유다
55좌 영암 월출산 인증
천황사 대웅전이다
통천문이다
]
5형제바위
구름다리
책바위이다
바람폭포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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