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엔
동해 추암 촛대바위로 갔다.
(2020년01월13일)
ㅡ도착 5분전인데
벌써 떴나 ? 맘이 급하다
ㅡ촛대바위
ㅡ촛대바위의 황홀
ㅡ기다리자 일출
ㅡ오늘도 여전하다
ㅡ세상의 그 어떤 이유도
ㅡ상관하지 말라며 ,희망을 준다
ㅡ그저 감사
ㅡ갈매기도 기 받는중
담을 수 있겠고
ㅡ남한산성 기점으로 정동쪽이란다
나도 기 좀 받자
ㅡ추암 출렁다리를 돌아
반영을 담고 강릉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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