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양양
죽도정 / 죽도해변의 서핑 그들이 부럽다.
(2020년01월12일)
죽도에는 암자인 죽도정이있고 .암자인 죽도암이 있다.
하늘 맑다
머언 바다의 숨소리가 들린다
바다만 봐라봐도
죽도 해변은 서핑의 메카이다.
기암괴석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터미네이터의 쥔공 ?
쉬잇 그대여 조용하시라.... 묵언
해국은 해풍에 압화가 되어 가고
먼 바다를 지킨다
쥐라기공원의 바위 같아
ㅡ죽도 해변의 서핑족
ㅡ파도를 기다렸다 타는데
ㅡ이런 파도가 10번에 1번 정도다
ㅡ넘어지고.다시 일어서고 ㅡ다시
ㅡ바다로 나가서 기다리고
기도하신 동자승
기암괴석들
물범 ?
...
.....
해국이 피던 날 다시 오고 싶다
그 런날 다시 오겠지이
' [山 속에서 ~~!! ] > 山 行 後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휴암休休菴을 가다 (0) | 2020.02.04 |
---|---|
등명낙가사를 가다 (0) | 2020.02.04 |
정동진 범선 일출(카메라로 담은) (0) | 2020.02.04 |
2020년01월11일 / 정동진 범선 일출 (0) | 2020.02.04 |
** 철원의 진객珍客 /단정학丹頂鶴(두루미) 보러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