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쉬어 가자고 ,
5월 연휴도 아랑곳 없이 바쁘게 되었으니
일 하고 있음에, 일 없음을 생각하면
모든게 감사하다고
' [山 속에서 ~~!! ] > 山 行 後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오동도 일출 (0) | 2017.11.03 |
---|---|
여수 밤바다 -야경 (0) | 2017.09.07 |
덕유산을 오르다 ㅡ2017년02월15일 (0) | 2017.02.17 |
블러그를 하는 이유 (0) | 2017.02.08 |
회사후소(繪事後素) ㅡ 경복궁을 거닐다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