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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바빠도

쉬어 가자고 ,

5월 연휴도 아랑곳 없이 바쁘게 되었으니


일 하고 있음에, 일 없음을 생각하면

모든게 감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