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여수 밤바다 -야경



여수 밤바다 -야경


아빠

아무리 바빠도 쉬셔야 합니다.

딸아이의 걱정에 그러기로 했다.

금년 6월달에 혼인을 시켰는데 여수에 둥지를 마련했다.















 





' [山 속에서 ~~!! ] > 山 行 後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백운대를 가다  (0) 2017.11.06
여수 오동도 일출  (0) 2017.11.03
아무리 바빠도  (0) 2017.04.24
덕유산을 오르다 ㅡ2017년02월15일  (0) 2017.02.17
블러그를 하는 이유  (0)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