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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 !!]/Imag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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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N타워 살아 있는 박물관 "서울 N타워 살아 있는 박물관" 공사 (공사기간2013년 12월20일~2014년 1월 20일) 말이 박물관이지 전시관이나 놀이터의 위락시설(클라이언트에겐 미안)쯤으로 보아진다. 처음 오더를 받고 정통만을 고집해온 즉 국립자가 들어간 박물관 공사를 해온터라 많이 망설였다. 하기야 그전에 클라이..
쉬~잇 쉬~잇 어디로 갈까? 順理 키크는 중
거미가 내려오면 이 허공에 나를 메단이는 누굴까 ? . . . 거미가 내려오면 손님이 온다던데 우리집에 거미가 산다.
네가 있다고 내안에 네가 있다고 말해 주었다.
토복령 울 지역에선 명감나무라 부른다. 하지만 청미래덩굴로 부르기도 하고 약재로 토복령이라고 토복령(청미래덩굴,망개나무, 명감나무)은 수은이나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독을 비롯한 온갖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봄비속에 가을
포용적도시북경전 /包容的都市北京殿 포용적도시북경전 /包容的都市北京殿 미래에 대한 확실한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나의 삶 -나의 일" 일지도 모른다. 내게로 오는 모든 일은 확실하게 미래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조선의 도시 한양은 500년의 역사라는데 북경은 3000년이라 하니 그 이전의 미래가 이제는 과거의 역..
멀리서 - 빛은 멀리 있어도 나의 형체를 알아 보 듯 나도 그대를 알아 본다. Ombra Mai Fu - Thomas Otten
동거 참 아름다운 동거. . . 민들레홀씨가 먼저 떠나겠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