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로 떠난 여행/ 변산반도 국립공원(3일차 220825일)

휴가로 떠난 여행/ 변산반도 국립공원(3일차 220825일)

 

 

ㅡ이쁜 색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22개 국공투어  마지막 코스
변산반도로 왔습니다.
선운사 상사화 꽃무릇 시기에 올까하다 이번에 왔다요

 

ㅡ꽃무릇 ㅡ석산이라고도 합니다
ㅡ우리가 아는 상사화 하고는
 모양이 전혀 다른지만 종種이   상사화속이니 상사화라 불러도
틀린건 아니지만 우리가 부른

ㅡ상사화랍니다(내연산 핸폰촬영)
이 꽃은 영광 불갑사가 유명합니다.
거기에는 꽃무릇도 있어요
변산 위도에 가면 흰상사화가  섬 전체가..유명한 출사지입니다.

ㅡ역시
카메라 촬영이 심도가 좋습니다

ㅡ선운사입구 좌우에(2014년출사)
몇년 코로나로 축제를 안했는데
올해는 시간내서 다녀오시길 
나도 가볼 예정입니다요 ㅎ 옥정호 구절초 촬영도 하궁

 

-조식은 호텔에서 아주 간단하게

 

ㅡ채석강으로 하늘만 봐 ㅎ ㅡ바다가 시원타

ㅡ쩌그 무슨얘기를 나눌까 부럽다

 

 

ㅡ저기를 돌아서 더 가봅니다
ㅡ여기를 돌아서 방파제가
보이는 끝까지 가야합니다 ㅡ격포항까지

 

 

 

 

 

 

 

 

 

 

 

 

 

 

 

 

 

 

 

 

 

 

 

 

 

ㅡ이로서 22개 국립공원투어를 
마쳤다요.구시포로가서 점심
먹고 ...어리굴젖.갈치속젖.그리고 게젖(이게 여기서만 나오는는데
우리 시골에서 작은 화랑게를 갈아서
젖을 담궈요 쥑임 나만 그런가 ㅎ)을 사와서 밥맛 없을 때 비벼서리 쩝

9월에는 고창산운사로 변산반도로
휘리릭 다녀오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