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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출사記

울지마라 매화가 지고 있다.

울지마라 매화가 지고 있다

 

지지난주 한참이던 매화는 이번 비로 소리없이 자취를

감췄으니 이렇게 또 한 시절이 가는 갑다.

 

아파트앞 발바닥공원(공원의 형태가 발 모양닮아서리)에서

손주녀석이랑 꽃놀이 ㅋㅋ 

 

 

우리  동네가 좋은것은

청매와 홍매그리고 백매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꽃이피고지면 울 손주는 무럭무럭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