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매화가 지고 있다
지지난주 한참이던 매화는 이번 비로 소리없이 자취를
감췄으니 이렇게 또 한 시절이 가는 갑다.
아파트앞 발바닥공원(공원의 형태가 발 모양닮아서리)에서
손주녀석이랑 꽃놀이 ㅋㅋ
우리 동네가 좋은것은
청매와 홍매그리고 백매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꽃이피고지면 울 손주는 무럭무럭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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