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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나의 도전 100대 명산 22년9월 완등

47좌.월악산 영봉(해발 1097m/200926토요일)

 

47좌.월악산 (月岳山)영봉 (해발 1097m)

(200926토요일)

 

1일2산 도락산을 타고 월악산으로 왔다.

 

 

내비 신륵사=제천시 덕산면 월악산로 4180

월악산 영봉 최단코스로 등산을 하기로 하고 ,영봉 // 7.2km/중부내륙타고 상경

 

-월악산(月岳山) 월악산은 충청 북도 제천시 한수면과 덕산면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1,094m, 충주호에 바로 인접하여 있다.

월악산은 자못 험준하며 정상의 봉우리는 마치 석상을 둘러친 듯 바위봉으로,

주봉인 국사봉으로도 불리는 영봉(1,094),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봉, 용두산, 문수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영봉은 거대한 암봉으로 이 꼭대기에 서면 월악산 산 그림자를 담고 있는 충주호가 한 눈에 들어온다

월악산은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과 그의 누이 덕주공주가 망국의 한을 품고 은거한 산이다.

이들 남매에 얽힌 전설은 월악산 곳곳에 남아 있다

 

47좌 인증부터 /기좀 받아보자 으쌰아~~!!

 

 

 

 

말이 필요 없다

 

 

그저 몸으로 느껴 보는 것이다

 

 

 

 

앗 깜짝이야 ~중국인줄

 

 

 

사과 한 입 베어 물고 

 

 

가을이 성큼 옆에 있구나

 

 

풍광이 좋아 하신길이 더디다

 

 

후우~~~

 

제천시내와 청풍호가 보인다

 

 

충주호의 악어봉의 모습

 

 

 

코로나로 젊은 친구들이 많다

 

 

 

 

 

 

 

내변산에도 낙석 그물망이 있더니만

 

 

 

언제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아 ~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로다~!!

 

 

가는잎 향초 /그래도 꽃들은 알아 봐달라고 발목을 잡는다

 

 

 

 

 

 

 

 

 

 

 

 

 

 

 

 

 

탐방센타에 들러 국립공원스템프를 받고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