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본을 다녀오다
2019년01월 25일~28일까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는 날이 있다.
그렇다고 아무 일도 안하는게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지 않고 내버려 두고 가는 하루
멍때리기 같은 날
그도 의식이 된다면 환경을 바꿔 보기로 했다.
국내에서도 생각에 사로잡힐거 같아 가까운 일본으로 쑝~
가이세끼 식탁
1300년전통의 미인온천마을에서서 즐기기
(우레시노 와타야벳소 전통 료칸)
노천탕에서
뉸이 내렸다
매화가 피었습니다
1600고지의 유후다케산
숙소에서 바라본 후쿠오카시티
텐만궁 매화
기를 받는 중입니다
아들래미 출국포토
킨린호수
.
.
.
잠시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마음 갖기
' [山 속에서 ~~!! ] > 山 行 後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곧 타인이다 (0) | 2019.05.09 |
---|---|
춘천 소양강을 거닐다(지난 일요리20190217) (0) | 2019.02.19 |
역사탐방 5차 경주편 안압지 야경(2018년10월21일) (0) | 2018.10.29 |
역사탐방 5차 경주편(2018년10월20일) (0) | 2018.10.29 |
쓰레기섬 난지도의 변화 ~하늘공원을 가다 (0)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