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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우리는 곧 타인이다



우리는 곧 타인이다


ㅡ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불안한 미래때문에 오늘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