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휴양도시 두브로니크(2)..아들의 눈으로
우리는 어딘지 모른 곳으로 사랑을 보냈다
아마도 9000키로 떨어진 우리 가족일거다
바다를 지나 올라온 바람은 시원하기가 그지 없다
가는 곳 성당마다 들렀으니 기도는 ? ,,,
시내를 걷다가 가끔은 시원한 맥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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