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토)-아들과 걸었다- 발칸의 크로아티아 -2018년08월25일
-아드리해의 진주라 불리는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는 체크 무늬가 유명하고 넥타이가 유래한 도시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1/4의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
-유럽사람들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두부르니크
식사를 마치고 호텔를 나서기전(스플리트호텔)
ㅎ휴게소에 들러 차 한 잔의 여유
먹는것 돈 .화장실도 돈(1유로) ㅋㅋ
아드리아해의 해변이 평화롭다
거길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
남도의 거기와 비슷하다 나만인가 ? ㅋ 진도
평온하기 그지 없다.
- 나의 느낌이다.
스플리트에서 여기를 오는 동안 내내
-한가함 ,느릿함, 여유, 신록 ,고속도로 차가 없다
-팔라카파 터널을 지나자 오른쪽으로 아드리의 해가 펼쳐지고 고속도로 주변에는
사이프러스 나뮤가 한가하게 졸고만 있다.
아직도 전쟁의 포격 흔적이 박물관으로 전시 되고 있었다
두부르니크 시내에 위치한 조그만 산에 오르면
두부르니크시내를 조망 할 수가 있다
-남들은 케이블카로 오르는데 ,기다림이 길어 리무진 차로 올라 왔으니 인솔자의 재치
그러나 그에 대한 경비는 감수 해야한다
두부르니크 시내
이틸리아 베네치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작은 도시를 성을 쌓았단다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잔자신이 은퇴 후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헤 지은 궁전 디오클레티난 궁전
케논 시계탑
-성마리아의 그림에 경아를 드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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