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스플리트- 유럽 문화의 보고 /성마르코 성당
도시의 감상은 이랬다
-휴양도시의 스플리트는 햇살아래 책을 읽는 사람이 눈부시다.
"떡갈나무 숲과 /스프러스 나무를 스치는 아드리아의 해
해풍을 지나는 여인의 향기가 가슴에 스민다"
첨탑으로 오르기전 돈을 지불해야했다
"해남의 땅 끝과 흡시한 리아스식해안을 따라서
사계절이 있어 더 멋진 곳
우리 고향 뷱평이다
유명한 사람이 없어 유명하지 않는 곳 씁쓸 할 뿐이다.
이동중에도 아들은 소중한 추억을 담는다
스플리트의 숙소 전경
앗 중복 ㅎ
피곤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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