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바다가
여유롭게 보이지만
두렵기도하다
또
바람의 불안함이
더 정겨움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곧
있으면 연꽃이 세상을 더 이롭게
할것이다 .
우리는 그 자연의 반복에서
처음은 얼마나 많았으며, 이제 마지막은 얼마나 남아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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