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속에서 ~~!!]/ 나의-詩 하나

침묵의 바다 그리고



침묵의 바다가

여유롭게 보이지만  

두렵기도하다



바람의 불안함이

 더 정겨움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있으면 연꽃이 세상을 더 이롭게

할것이다 .


우리는 그 자연의 반복에서

처음은 얼마나 많았으며, 이제 마지막은 얼마나 남아있을까 ?








'[생각 속에서 ~~!!] > 나의-詩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0) 2018.05.25
소곡(小 曲)  (0) 2018.05.25
고독의 연대  (0) 2014.11.11
당신이 바로 봄입니다  (0) 2014.03.24
서리꽃  (0) 201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