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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출사記

배려는 우선 나로부터 여유가 있어야 한다.심학산에서



심학산에서  꽃 산책


배려는 우선 나로부터 여유가 있어야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 ~!!


설마 그런 이유는 아니겠

게으름 모 그런거 ,아님 의욕도 없고 , 꽃에 대한 애정도 그렇구

애써 외면하지만 사실이야

그렇구나.


3월 초부터 바빴다,

 100여일을 어찌 보냈는지... ... 발 길 옮기면 야생화들이 눈에 선했다.

그래도 일이 먼저였다. 그러한 동안에 틈이 생겼다.

5월 마지막 주 심학산주변에 나들이를 하였다

잠시 위안 받을 수 있는 꽃들의  잔치

내겐 위로이다.



















































유월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