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lleryshop·洗心址

세월의 흔적을 여밀다

 

세월의 흔적을 여밀다

 

 

과거

 

 

현재

 

 

 

 

미래로

 

 

 

 

이 모든 공존은 

 

 

.

.

.

인간이 쌓는 이 순간의  찰나이다.

 

-->

'Galleryshop·洗心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하나  (0) 2016.11.25
바람처럼 훌쩍 떠났다 그날이 ~  (0) 2016.10.31
KAIST대학 캠퍼스에서 멍때리기  (0) 2016.05.14
이사무애(理事無碍·)  (0) 2016.05.12
이사야가 말한다  (0)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