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연휴
연휴가 찾아 오기전에는 하고 싶은 곳 , 가고 싶은 곳도 많았다.
가족하고도 가고 싶고 ,오롯이 혼자도 떠나보고 싶고 .그래서 계획하고 기다렸다..
오늘은 연휴 끝의 월요일
또 지나고 보면 정작 계획이 많아서 그랬을까?
오간데가 없다.
어제 친구 자녀 결혼식에서 많은 동창들 얼굴을 보았을 뿐
3일 날은 늦은 오후 강촌까지 드라이브를
강촌휴게소에서
노랑코스모스 또는 황화코스모스라고 하던가 ?
돌아 오는 길
하늘이 불 날것만 같다.
4일날은 호수공원에는 축제 기간 이었다.
인디언쿠스코 공연을 잠시...
에콰도르 인디언
영혼을 뒤흔드는 울림소리 인디언쿠스코 공연을 스마트폰으로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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