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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953]노랑괭이밥

 

노랑괭이밥

 

약명으론 초장초 ,산초 ,산지초라 하는데 그러고 보니

약간은 산성성분이 있었던 기억~

어릴적 골목어귀에서 손꼽장난 할 때 괭이밥 씨앗을 보리밥,쌀밥으로

꼬막이나 바지락 껍질에 담아 놓고

잎은 빻아서 나물이라고 ..상을 차려주던 여자 친군? 짝이 없었으니  ㅋ

 지금은 잘 살고 있고, 가끔은 그 얘길 나누며 같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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