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님들 평생 아파할꺼니까
오늘만이라도 아파 하지 마세요~
살아 남은자가 더 미안해야 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이 외로운 민들레도
홀씨가 되어 흩날려도
명년 봄이면 새순돋듯 다시 찾아 오건만
한번간 우리 인생 다시 올 수 없으니 ...
우리의 삶은 나의 삶이 아니라 ,
잠시 빌려온 삶이라 생각하며 겸손해야 합니다./애플
' [山 속에서 ~~!! ] > 野生花 출사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백산 만항재를 가다 (0) | 2014.05.07 |
---|---|
천개의 바람이 되어 (0) | 2014.04.27 |
때로는 꽃으로 보는 흑산도 (0) | 2014.04.15 |
[922]동백 (0) | 2014.04.15 |
어느날은 또 호수 옆길을 걸었다 (0) | 201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