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 정열, 기다림의 꽃말을 가진
동자꽃
다른 이들도 그러 하겠지 ,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들
난 이녀석을 보면 곰배령이 젤 먼저 떠오르고 그리고 화엄사에서 노고단을 오르던 길목에 고녀석
그리고 꽃무지에서 뒷태를 담았는데 여러번 칭찬을 들었던 기억들
길목에서 쭈삣하는 모습은 꽃말처럼 기다림일런지 ...
꽃술은 예술이야 ~~
석죽과임을 여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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