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슬픔이란 꽃말을 가진
앵초 / 운길산에서
정한 바위틈에서 저리 자랄 수 있다니
늦은 시각 도착 했더니 몇명의 출사꾼들 ...
이 장면은 인위적 연출? 나의 직감으로 ...담아 오긴 했어도 안쓰러워서
놀라운건 어느 싸이트에서 이녀석을 봤는데 뒷 배경이 폭포처럼 변했드만
사실은 쫄쫄 흐르는 개울물도 아닐 정도의 물줄기였는데 그라고 싶을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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