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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794] 앵초 - 어린 시절의 슬픔

 

 

 어린 시절의 슬픔이란 꽃말을 가진

앵초  / 운길산에서

 

정한 바위틈에서 저리 자랄 수 있다니

 

 

 

 

 

늦은 시각 도착 했더니 몇명의 출사꾼들 ...

이 장면은 인위적 연출? 나의 직감으로 ...담아 오긴 했어도 안쓰러워서

놀라운건 어느 싸이트에서 이녀석을 봤는데 뒷 배경이 폭포처럼 변했드만

사실은 쫄쫄 흐르는 개울물도 아닐 정도의 물줄기였는데 그라고 싶을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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