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를 시작한 이후로는
아직 장미를 배운적이 없다. 그러나 회사에는 장미 그림이 한 점 걸려있다.
그걸 보면 왠지 따라 그리고 싶어진다.
오늘 시간을 내었다
(후일 창피하리만큼 어수룩 할 것이다. 그래도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저장해두기로...)
어찌 이런 색상이 나왔을 꼬오 ? 참말로 오늘 더웠다. _**_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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