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詩-임원식曲♣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 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동영상 촐영/애플 // 소리산 슬기봉 아래서
테너 신인철 바리톤 윤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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