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그친 이른 새벽
공원의 식물들이 궁금 했다.
'Galleryshop·洗心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길이란 (0) | 2012.07.16 |
---|---|
신록예찬과 나의 족보이야기 (0) | 2012.07.09 |
에델바이스와 [ j Story] (0) | 2012.07.04 |
누군가가 보낸 작은 새가 있어.. (0) | 2012.06.25 |
여름의 길목 (0) | 201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