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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 !!]/사군자 갤러리

연하장

 

오늘은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이셨던  선생님께서

연하장을 보내 왔다 / 그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나의 담임으로 계신 선생님 !!

무척 그리운 얼굴 보고 싶다.

 

시간내어 연하장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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