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이셨던 선생님께서
연하장을 보내 왔다 / 그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나의 담임으로 계신 선생님 !!
무척 그리운 얼굴 보고 싶다.
시간내어 연하장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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