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려나 / 현장 실사를 다녀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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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지났으니 하늘은 더 높을 것이다.
여름에 그 수고로움은 이제 그만
전기세도 비싼데.....
물처럼 쓰려려나 ?.....
물값도 비산데 말이지 .....
산딸나무 열매도 익어가고 ..
가을빛은 화사하고...
기다림이려나 ...그 포즈가...
가벼운 꿈은 중년에 좋터라...꽃처럼
계절의 경계에 모두가 서 있어서...
점심먹고 졸음이 사알짝 오는 것을 피하려 / 일하는 현장을 방문하고 주변에서 몇 컷 담았다.
예전에는 어느 블에 들러 좋은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곤 했는데
요즘 쥔장이 바쁜지 집중할게 없어서... 스스로 다른 곳을 찾아 업어 왔다.
며칠은 집중이 되겠지....
뉴에이지 아리아 모음곡
01. Secret Tear
02. Willow
03. Un Bel Di
04. Dido
05. Ace Pace
06. Pamina Blue
07. Habanera
08. Home
09. Secret Tear(Radio Edit)
10. Pamina Blue (Rardio Edit)
11. Un Bel Di (Radio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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