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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他化란
항시 객관적 시각을 갖으려는 자신의 노력이다.
자신의 몸을 반영한 이 꽃처럼 ...
현대의 지식인 상象은
"마음속에 작은 분노를 / 갖고 살아야 한다고"
영화 "헐"에서 주인공 쟝끄로드반담은 "증오가 나를 지탱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분노가 없고 / 증오가 없어도
그냥 나를 한번 들여다 보는 것이 꽃처럼 되는것이 아닐런지
오늘도
그
.
렇
.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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