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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의 슬픔"이란 꽃말을 가진 앵초이다
자연에서 모처럼 곱게 만났다.
그곳 산은 피니물 천지였다. 아니 야생화 천국이었다
통꽃이지만 자세히보면 꽃부리는 5갈래로 나누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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