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입니다.
이러한 풍경은 곳곳에서 산속을 밝게 해줍니다. 노란색으로요...
다소곳 하며 외로이....
속을 들여다 봤습니다. 꽃잎에 감싸여 꽃술들이 활기가 넘칩니다.
하 ~ 이녀석은 그늘잎에서 조는 듯 합니다.꽃대에도 작은 털들이 보송보송하군요.
홀아비바람꽃과도 동거를 하군요 .
' [山 속에서 ~~!! ] > 野生花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3]앵초 (0) | 2011.05.16 |
---|---|
[312]족두리풀 (0) | 2011.05.16 |
[310]홀아비 바람꽃 (0) | 2011.05.16 |
[309]삼지구엽초 (0) | 2011.05.11 |
[308]한개의 꽃대에 꽃이 하난만 피어 "홀아비"란이름이 붙여졌 (0) | 201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