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그곳에선 봄이 소란하며 아취(雅趣)스러웠다.
다행히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는 주변에 공원도 있고 하물며 고궁도 있으니
잠깐 업무를 보고도 여유를 부려 꽃을 담아 올 수 있어 좋다.그냥 내 안에 봄이길 기대어 본다.
냉이가 메밀꽃밭처럼.....아주 많이....다 아는 꽃 그저 마음에 담으시라 !!
"현재를 지키는 달콤한 게으름은 내 안에 있다"
금잔디
꽃마리
명자
벗꽃
봄까치
부추
쇠뜨기
애기꽃사과
조록제비
선주름잎
천상초와 물망초
운간초(천상초)
캄파눌라
?
물망초 기웃
물망초
국화과 ?
돌단풍
' [山 속에서 ~~!! ] > 野生花 출사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목원 출사- 2011/04/16 (0) | 2011.04.26 |
---|---|
도봉산 처녀치마 출사 (0) | 2011.04.25 |
선유도공원에서 - 2011/04/09일 (0) | 2011.04.10 |
夜花 -매화 그리고 산수유 (0) | 2011.04.05 |
능동수목원의 외출 (0) | 201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