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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보니 십여일을 외출을 못했다. 산에는 언제 갔는지 ....어제 오늘로 이어지는 시간도 무리는 없는데
갑자기 머리속이 찌근거려 서울숲을 찾았다. 지금은 개운하다
겨울날의 나목은 웬지 친근하다
시골의 뒷뜰이 생각나서 한컷....
바닥에 쓰는 돈좀 아껴 제대로 된 조형물 하나 세우지 원....
이 조형물이 소쿠리라는 것이다. 의미를 둬야 하는건지 ? 작품성을 물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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