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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곡의 마지막 시리즈다.9월에 촬영 했으나 이제서야 올리는 나의 게으름.
그 게으름도 이 가을엔 느림의 미학으로 사랑해야겠다. 나 스스로에게 ...
이녀석은 너무 잘나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이...
립스틱이라 누가 불렀을 꼬오 ~~
나라도 빠져 들고 싶은 녀석들 ...내년에도 다시 올거냐 묻는다.
지상에 네가 꽃으로 있고 내가 남아 있다며 언제고 다시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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