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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이 계곡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둘이 닮아 누가 진범인가 ? 허무개그 ~~
어찌 이리 꼭 다문지
지는 꽃들은 이제 씨방을 만들다. 빛이 곱다.
넝쿨 끝에 곧추 세우는 것을 보라 / 자연의 곡예다. 저 지루한 힘겨루기는 언제 끝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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