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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는 가을이 오려고 합니다.
핸드폰 화질이라 별루지만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서두르시라고
북한산 노적봉과 백운대 구간에서 촬영
아래 실루엣처리는 핸폰 카메라 렌즈를 손가락으로 사알짝 가려 보았습니다.
찍어준 사람의 실수 하하
돈주웠습니다. 북한산에서 투구꽃을 보다니 / 다시 담으러 가야 합니다.
그때까지 있을려나 ?
코오롱등산학교에서 바위타기 교생 실습중 .저두 한번 해봤습니다.
백운대 정상은 정체입니다
이 붉은단풍이 언제 우리 곁을 스치 줄 모릅니다. 그땐 겨울입니다.
바위에 매달리고 걷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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