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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봄이 오려나 봅니다.회사서 키운 접란이 꽃을 피웠다.

봄이 오려나 봅니다.

회사서 키운 접란이 꽃을 피웠다.

 

집사람이 어디서 얻어온 (지인이 준거 거절 못하고 ㅎ) 풀 한포기

접란이었다 . 내가 키우겠노라고 회사로 가져와서

 

꽃 기별도 없고 시들시들 ...몇번이고 버릴까 하다가 

정성스레 물주기등 ...

앗, 하룻만에 꽃이 피고졌다.

그 이후로 하루에 딱 한 송이시씩 ㅎ

 

 

 

 

 

 

 

 

꽃 한 송이가 주는 즐거움이다